다녀와서 후기 차근차근 쓸 생각에 벌써 두근거리면서 일많다 0. 여행의 발단 1. 항공권 및 숙소 2. 인터넷 면세점 구매 3. 일정 4. 첫-둘째날(상하편으로 나뉠지도) 5. 셋째날 6. 넷째날 7. 다섯째날 8. 온갖 사온것들 자세히 덕질하기 9. 다음에 다시 가고싶은곳 의 순서로 세세하게 쓰고싶은데 벌써 게시글이 열개가 나와야한다는 슬픈 일이 눈에보이네.... 그치만 기록해놓는건 즐거운일이니까 다녀와야지!!! 노트챙겨가야겠다 가서 써야지 향모지에 쓸까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