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들러하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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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8.17. 새들러하우스 크로플먹어요 2020. 9. 16. 12:14
이번 여름휴가의 목표 중 하나! 였던 새들러하우스~ 결국 갔어요! 쭈야가 빵이랑 먼저 가보고 유용한 후기를 줬습니다. 되는대로 종류별로 사라~ 오픈시간쯤 맞춰가니까 별로 안기다리더라~ 조언에 맞춰서~ 식스티에잇 들렀다가 바로 갔어요 대충 오픈시간 한 2-30분전쯤? 갔던것같아요! 외관 예쁩니다 입간판 넘예 계단따라 쭉쭉 내려가시면 됩니다! 아래에 잔디깔려있고 그래요 들어오시면~ 나무랑 석재가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쁘고~ 다른거보다 안에 마샬스피커가 있는데 소리가 좀 크긴하지만 선곡이 대박이었어요!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오픈전에가도 어느정도 줄은 섭니다 제 앞에 한 10-15분?정도 계셨던것같아요 자리마다 너무 꼭 붙어앉지않게 간격을 두고 앉아서 기다렸다가~ 한줄 땡길게오 하면 대략 열명정도가 맨윗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