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촌어물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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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5.1. 동촌유원지 어물전먹어요 2020. 5. 21. 19:15
고생한다구 엄마가 사줬습니다~ 생선구이집은 부모님이랑 가는거 아니면 갈일이 그닥 없죠 가끔가면 얼마나 맛난지~ 반찬이 예전보다 조금 줄었고, 아빠는 생선도 작아졌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그게그거같아요 ㅎ허허 이날이 갑자기 더운날이라 에어컨청소가 안돼서 문열어놓고, 강둑근처+급더위+비오기전날이라 하루살이 팅커벨 엄청많고... 환경이 총체적난국이라그렇지 맛났습니다 생선이랑 된장이랑 반찬이랑 먹다보면 한그릇 뚝딱쓰 아마 또 갈것같아요~ 땡기는날이 있기마련 아니겠습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