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대구역빵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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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2.19. 동대구역 도우맨먹어요 2020. 3. 28. 20:00
휘룰 걱정하는 만남~ 이것도 오바고 병이긴한데 직장 들어간지 1년이내의 친구들이 하는 일하는거 힘들다 우울하다는 듣고 흘리기가 너무너무 힘듦... 내가 너무 극단적인ㅋㅋㅋㅋㅋㅋ경험을 해서 그런가. 사실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면 내가 어떻게 한다고 큰 도움이 되지도 못할테지만~ 혹시모르니까 하고 자꾸만 들여다보게된다. 아무튼 그런 취지로 급작스럽게 만난 휘! 와 동대구역 도우맨으로~ 요리조리 잘 다니는 휘도 아직 안가본 가게라고해서 마음에 들었어요~~~ 가보니 생긴지 그리 오래되진않은 느낌.... 좋습니당 사장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 카운터에 한분 계시고요~ 테이블 여러개에 나름 단체석스러운 공간도 하나 있고요! 도넛 종류 다양하고 음료도 종류 다양합니다 커피안마시는사람도 만족할만큼~~ 포스팅할 생각 없었어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