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어요
2022.12.12. 팔공산 브리니
햐미
2023. 4. 11. 05:34
초땡과 함께 땡땡이치러갔던 추억의 브리니~
생각보다 안에 인테리어도 넘 예쁘고 잔도 넘 귀여워서 대대만족했단 사실ㅠㅠ
디저트도 많아서 싹 쓸어 먹고 싶을정도..
물론 내 최애는 여전히 아미타지만~ 이런데가 생겨줘서 고마울 정도!
차있음 끌고 갈텐데